누님(사장님)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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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태호 (221.♡.0.58) 댓글 0건 조회 4,383회 작성일 13-07-07 21:49본문
이제서야 글올립니다. 6월22일에 방문하였던 동생?? 입니다.ㅋㅋ
사장님!! 너무 감사했구요.. 무엇보다 누나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대하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감동이였습니다. 숯불을 언제할지 말씀안드려서 바닷가에 칼국수 드시러가시다가 칼국수가 나왔는데 못드시고 바로 오셔서 숯불을 준비해주시는 마음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설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너무 편한하게 잘놀다 왔습니다.
친구들도 너무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함께할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동네가 얼마나 깨끗하면 청개구리들이 많을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
사장님!! 저 10월에는 골드별장으로 갈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너무 감사했구요.. 무엇보다 누나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대하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감동이였습니다. 숯불을 언제할지 말씀안드려서 바닷가에 칼국수 드시러가시다가 칼국수가 나왔는데 못드시고 바로 오셔서 숯불을 준비해주시는 마음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설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너무 편한하게 잘놀다 왔습니다.
친구들도 너무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함께할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동네가 얼마나 깨끗하면 청개구리들이 많을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
사장님!! 저 10월에는 골드별장으로 갈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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