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허동천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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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둥별장 댓글 0건 조회 2,971회 작성일 16-12-29 16:59본문
마니산 기슭에 위치한 함허동천은 마니산줄기 동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에 위치한 서울근교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시범야영장으로 경치와 산세가 빼어나고 수도권 제1의 관광휴양지로 작은 규모의 계곡이 제법 운치있게 형성되어 있다.
마니산 입구에서 등산을 시작하여 정상의 참성단을 거쳐 함허동천으로 내려오는 등산로와 첨성단에서 신라 선덕여왕 8년에 희정대사가 창건하고 세종 8년에 함허대사가 보수하였다는 정수사 (보물 161호)로 내려오는 두개의 등산로가 있는데, 모두 경치가 빼어나 평일은 물론 공휴일, 피서철, 단풍철 항시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산로이다.
함허동천 시범야영장은 12만 7천평의 드넓은 면적에 1일 입장객 4,000명의 동시수용이 가능하며 소형(4인 기준)텐트는 1,000개까지 칠수 있다. 주요 시설물로는 관리사무소, 매표소, 전망대, 청소년수련장이 각각 1개소에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마당 2개소가 있어 단체별 야유회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편익시설로는 고정평상 69개, 이동평상 47개, 의자 123개를 설치하여 쉬며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고 주차장 시설로는 3개소에, 승용차 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먹거리인 도토리묵과 활어회, 삼계탕, 매운탕을 주로 하는 식당과 관광객이 쉴 수 있는 민박집 20여개가 있어 등산 후 식사는 물론 민박으로 여장을 풀 수 있다.
마니산 입구에서 등산을 시작하여 정상의 참성단을 거쳐 함허동천으로 내려오는 등산로와 첨성단에서 신라 선덕여왕 8년에 희정대사가 창건하고 세종 8년에 함허대사가 보수하였다는 정수사 (보물 161호)로 내려오는 두개의 등산로가 있는데, 모두 경치가 빼어나 평일은 물론 공휴일, 피서철, 단풍철 항시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산로이다.
함허동천 시범야영장은 12만 7천평의 드넓은 면적에 1일 입장객 4,000명의 동시수용이 가능하며 소형(4인 기준)텐트는 1,000개까지 칠수 있다. 주요 시설물로는 관리사무소, 매표소, 전망대, 청소년수련장이 각각 1개소에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마당 2개소가 있어 단체별 야유회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편익시설로는 고정평상 69개, 이동평상 47개, 의자 123개를 설치하여 쉬며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고 주차장 시설로는 3개소에, 승용차 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먹거리인 도토리묵과 활어회, 삼계탕, 매운탕을 주로 하는 식당과 관광객이 쉴 수 있는 민박집 20여개가 있어 등산 후 식사는 물론 민박으로 여장을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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